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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했던 아이. 매번 이불을 끌고 와서 들고 있으라 하길래 처음에는

    작성자 강****(ip:)

    작성일 2022-05-07 13:10:54

    조회 12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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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했던 아이.
    매번 이불을 끌고 와서 들고 있으라 하길래
    처음에는 까꿍놀이를 하고 싶어하나 했어요.
    이후 장난삼아 만들어 준 박스 집을 너무 좋아해서
    설마 자기만의 공간을 원한걸까?하는 생각에
    외할머니가 생일선물로 나스파를 사주셨어요.

    조립하기 전부터 관심을 가지면서
    옆에서 신나게 소리 지르고 춤추더니
    완성하자마자 들어갔다 나왔다하더라고요.

    밤에 이불이랑 같이 안아들어서 안에 눕혀놓았더니...
    저는 바로 나올 줄 알았는데 거기서 바로 잠이 들었어요.
    잠투정 없이 곤히 잠든 건 정말 오랜만이었네요.

    나스파, 재질도 한 눈에 좋은 걸 알겠고,
    튼튼함은 물론이며, 어디에 놓아도 예쁜 디자인이라 좋아요.
    좀 더 크면 부품을 추가적으로 구매해서
    여러 용도로 다양하게 쓸 수 있으니 실용성도 좋네요!

    첨부파일 review_5140_image1.jpg , review_5140_imag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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