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너무 좋네요... ! 어린이날 선물로 외할머니가 사주셨는데, 아이들이 들어가서 안나와요 ㅋㅋㅋ 조립도 의외로 간단해서 저 혼자 했어요 ^_^ ㅎㅎ 첫째딸 7살 둘째가 5 살 셋째 아들이 2살인데, 셋이 들어가서 웃고 난리 났어요 ~ 크기 보시라고 아이들이 노는 사진도 첨부 합니다 ^^ 플레이 하우스 있으니까 캠핑하는 기분인지 역할놀이도 더 적극적으로 하고, 뭘해도 재밌는거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 실물깡패지만 사진도 예쁘게 나오네요 ㅎㅎ 팁을 드리자면 거실, 베란다 창가에 설치 하시면 햇살이 들어오면서 동화 같은 장면이 연출되요 .. 엄마의 어릴적 로망이 아이들로 인해 실현되어서 저도 좋네요! 전구랑 가랜드는 아직 설치전인데 , 설치 후 또 후기 올릴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