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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에서 갔다가 우연하게 플레이하우스~ 미끄럼틀도 타고, 플레이하우스에서 뒹굴뒹

    작성자 최****(ip:)

    작성일 2020-12-15 16:17:04

    조회 3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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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백화점에서 갔다가 우연하게 플레이하우스~ 미끄럼틀도 타고, 플레이하우스에서 뒹굴뒹굴 놀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너무너무 예뻐서 고르기 힘들었지만, 우리집 분위기에 딱 맞는 기본형으로~ 인기가 너무 많아서 일주일이나 기다려서 받았는데.. 조립다 하고 보니.. 엇.. 우리가 주문한 기본형이..아니...닷??!!! 다시 분해해서 보내고...받고...처음부터 다시 조립...아빠가 많이...많이... 힘들었다고...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힘들게 탄생했던.. 우리 아가의 예쁜 집!! 지금은 동물친구들과 함께해요~~^^

    첨부파일 review_2189_image1.jpg , review_2189_image2.jpg , review_2189_image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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