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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아기
자꾸 커튼위에 숨거나 옷장뒤로 숨으려고 해서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알아보니 플레이 하우스는 사두면 6살 이상정도까지 쓴다고 해서 그렇다면 좀 비싸더라고 비용을 들여서라도 더 튼튼한걸 사야겠구나 생각했는데 답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색상만 고르면 되는거였고요^^
나스파 네츄럴 색상으로 집에 들이니 아이가 개인적인 공간이 생겨 더 좋아하고 저는 인테리어에도 딱 맞아 덩달아 좋더라고요~
튼튼한건 두말하면 입아프고요~ 예쁜집이 아이의 희망과 상상으로 가득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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