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21개월 아기가 자꾸 구석진 곳에 들어가 안나오길래 플레이하우스 알아보다가 품질 평도 좋고 디자인도 예쁜것이 맘에 쏙 들더라구요^^ 조립할때 망치질이 좀 시끄럽긴했지만 남편이 뚝딱뚝딱 금새 완성했고 페브릭은 울코스로 세탁 후 건조기 사용하지않고 빨리 설치해주고 싶은 맘에 제습기로 후딱 말려서 저녁에 완벽한 플레이하우스를 완성했어요^^ 초딩 딸은 들어가 책도보고 둘째 아기는 숨기놀이도 했다가 이불덮고 누워도 봤다가 너무좋아해요ㅎㅎ뿌듯~ 월요일에 주문해서 토욜 오전에 받았구요 사고싶던 핑크가랜드가 품절이라 아쉬웠어요ㅜㅜ
마지막까지 핑크컬러플레이하우스랑 고민 많이했는데 받아서 설치해보니 아이방에 있는 물건들과도 잘 어울리고 잘 선택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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