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몇주를 고민하다가 나스파플레이하우스로 결정..
후기도 열심히 보고 사자 하는데 다시찾아온 결정장애
핑크핑크하게 꾸며줄까 하다가 집과 어울리게 그레이톤으로 설치하고나니 딱인듯..
상담도 잘받아주시고 고민한시간 아까운듯 하루만에 배송..어느순간보니 지붕에 앉아있는 아쿠 역시 짐작은 했지만 위치를 바꿔야겠어요.
아이가 올라가도 튼튼하네요.두번은 못올라가게...
전용매트까지 잘맞는데 한가지 아쉬운게 매트놓아도 옆나무에 자꾸 찧네요.매트하나더 올려야하는지
옆범퍼매트는 판매하지 않나요?
정리가 되면 박스형추가구매해야겠어요.
자꾸 같이 들어가서 놀자고 하니 바쁘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