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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꾸며주는 우리 아기 방. 너무 아늑해서 내가 쓰고 싶은 우리 아기 침대. 이 곳

    작성자 이****(ip:)

    작성일 2018-12-16 12:49:36

    조회 1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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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꾸며주는 우리 아기 방. 너무 아늑해서 내가 쓰고 싶은 우리 아기 침대. 이 곳에서, 많은 기쁨과 행복을 누리고, 따뜻한 꿈을 꾸렴. ꈍ ⁻̫ ꈍ ⠀⠀⠀⠀⠀⠀⠀⠀⠀⠀⠀⠀⠀⠀⠀ 행복한 우리 노아의 하루와 그 끝을 바래본다. 사랑해...ʚ♥ɞ . . 정말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침대에요!! 엄마인 저도 너무 좋아서 한번씩 누워본답니다. ㅎㅎ 마치 여행간 기분 들어요~ 캠핑 간 느낌... 아기도 너무 좋은지, (16개월아기에용 ㅎㅎ) 낮잠은 혼자서 들어가서 자요 ㅎㅎ 대박! . 고맙습니다! 나스파~

    첨부파일 review_938_image1.jpg , review_938_image2.jpg , review_938_image3.jpg , review_938_image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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